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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집에서 해먹고 제 블로그 들어오시는분에게 메뉴 팁을 드릴려고 해요^^ 집에서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잘 먹는걸 해서 먹이고 포스팅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짜장밥입니다. 늘 집에 닭가슴살을 구매해놓고 있어요. 온가족이 다이어트 365중 입니다^^ 짜장밥을 해먹으면 야채도 잘 먹어서 자주 해먹는 메뉴입니다. 우동면만 삶으면 짜장면 되요^^ 짜장밥이랑 같이 먹었는데요. 만두 빠질수 없죠^^ 두개는 전자렌지 돌리기만 했어요. 첫찌는 튀김만두가 싫대요...촉촉하게 쫀득함을 느끼고 싶다나 ㅎㅎㅎ 취향이 다른거죠 ㅎㅎㅎ 유산균균을 받아와서 아침마다 챙겨먹을려고 챙겨뒀어요. 토핑할꺼 있으면 올리시면 되고 아님 아무 과일 올리면 끝. 잔에 넣기만 해도 이뻐요.맛은 꿀안넣..

안녕하세요^^아이들 방학이라서 겨울간식타임에 뭘 챙겨줘야 될지 고민되지 않으세요? 사실 늘 똑 같긴해도 고민되는건 사실이죠 제가 아이들 챙겼던 간식은 뭐지?ㅎㅎㅎㅎ깜빡이예요...ㅎㅎㅎ 저도 기록하고 재탕 해먹어야겠어요. 아이들 패스드푸드에가면 정말 좋아하는 감자튀김. 냉동으로 대용량 사놓으면 든든해요. 델키로 튀겨먹으면 밖에서 파는것보다 더 맛난고 쌍따봉 받을 준비하셔요^^ 우리 둘찌는 입맛은 토종 한국인이예요. 옥수수를 엄청 좋아해요.얼마전에 도서관 앞에 있던 옥수수 트럭 봤을때는 지갑이 없어서 못사줬는데 집앞에 트럭아저씨 봤을때는 냉큼 뛰어가서 사왔던옥수수예요. 먹고 싶은건 보일때 빨리 사줘야 되요. 사줄때 까지 계속 들었던 옥수수~~~~~~옥수수 저도 맛만 봤는데 찰지고 맛있어요 :) 코스트코에서 ..

안녕하세요^^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엄청 와 있네요^^ 아이들은 씬나지만 운전하는사람은 답답할뿐이죠ㅠ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한끼 준비해서 잘 먹었답니다. 집에 있는 메뉴로 간소하게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저의 최애메뉴 오뚜기 진짬뽕입니다. 해산물과 양파 넣어주면 파는거 부럽지 않습니다. 가끔 쿠팡에 32개 22000원대에 나와요. 그때 사시는게 제일 쌉니다. 붕어빵틀로 어디까지 써봤니?ㅎㅎㅎㅎ 저의 붕어빵틀은 쉴날이 없어요...일주일 3번은 붕어빵. 아닌날은 다른걸로도 활용하니깐요. 볶음밥에 계란을 붕어빵틀로 해줬을뿐인데도 아이들은 엄마 최고라해요!! 다이소에서 구매한 삼각김밥틀이죠... 이거 정말 늦게 산게 후회할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에 또는 간단하게 주고 싶을때..

안녕하세요^^ 주부는 오늘 저녁은 뭐먹지? 끼니때 마다 하다 고민하는거 같아요. 중요한 한가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준비를 해야지 잘먹고,보는 엄마도 흐뭇해요^^ 단순하게 미니멀로 준비했어요. 저녁 뭐먹지 고민하다 냉장고에 있는거만 으로 한접시 준비했어요. 포항초 시금치 너무 맛나요.달달한게~~ 버섯볶음,계란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둘째가 좋아하는 백김치로 오늘 저녁을 뭐먹지 고민하다가 볶음밥해야지. 첫째는 오므라이스 해달라네요^^ 그냥 볶음밥에 계란 포개자.^^후딱 한끼 해결합니다. 첫째랑 둘째가 만족한 오므라이스 입니다.오스라이스 그럭저럭 아이들이 맛나게 먹어서 고마운 저녁메뉴 였습니다. 오므라이스 너무 잘하고 싶어서 샀던 오므라이스 계란팬 너무 똥손이라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둥근팬에다가 했..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잘지냈나요?? 전 주말이라서 뒹굴뒹굴했어요^^ 추워서 동네한바퀴 돌고싶어도 눈때문에 바닥이 미끌거리잖아요^^ 또또...핑계를 대면서 전기장판과 한몸.. 멍하게 티비보다 자다 그랬어요^^ 제가 해먹었던 음식을 포스팅으로 남겨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집에 있는 시간 견뎌봐요 :) 소불고기랑 건강하게 상추랑 먹을꺼예요. 달래가 있길래 된장찌개 끓여 보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음식 만두입니다. 해동하고 나서는 델키 튀김기를 이용해서 튀겨 줬더니. 겉은바삭,속은 촉촉하다고 해요.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고메짬뽕 아시나요?이거는 세일때 쟁겨둬야할 상품이예요. 너무 애정하는 상품이예요. 안에 채소도 있고 집에있는 채소,해산물 넣으면 짬뽕집 안갑니다.^^ 우리딸은 굴물이 너무 ..

안녕하세요!!오늘 뭐먹지?집밥메뉴에 고민하지죠? 저도 주부다보니 고민이 많이되요. 아이들에게 채소식단 위주로 먹일려고 합니다. 저는 다이어트 메뉴가 되었음하고 남편에게는 따뜻한 집밥한끼가 되었음 해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해먹은 집밥메뉴를 공유합니다.^^ 국민간식이죠?집에서 재료를 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끝.재료는 집에있는 야채 넣으심 되요. 너무 간단하고 집밥메뉴로 가족들에게 지겹지 않게 콜 받는메뉴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양배추를 많이 넣으심 좋아요.그럼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어요. 내일 화장실 예약입니다^^ 아들은 매운거 아직 잘 못먹어서 짜장으로 해줬어요. 짜장은 너무 좋아하는 소스라 채소를 넣어도 잘먹는답니다. 지금 야채가 금값이예요. 그래서 상추가 가격이 착해서 자주 먹고 있어요. 김밥을 싸는데..

안녕하세요^^아이들이 살찌기 좋은 방학입니다. 거기다 앞서 코로나 심각단계라서 집에 있어서 아주 살이 늘어나기 좋았어요. 오래기간 활동은 하지 않으니 딸아이 비만을 잡고자 미니멀 소아비만식으로 초첨을 잡았어요. 제가 차린 밥상을 공유합니다^^ 닭먹다가 남은거 찢어서 김치 볶아서 먹었어요. 고등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선이라서 같이 구워서 먹었어요. 역시나 반찬수가 없으니 깨끗하게 다 먹었어요. 밥속에 김치 듬뿍에다 닭먹다가 남은거 찢어서 해먹어봤어요. 냉장고에서 남았던 상추 몇장 안남아서 애매... 그래서 상추,단무지 참치넣어서 휘리릭.너무 간단하죠^^ 소아비만식단으로 어울리는 새우.해산물을 엄청좋아해요. 새우 싫어하는사람은 드물죠? 킹새울서 저녁으로 이거 하나 먹였던게 기억나네요. 소아비만 식단으로 저..

요즘 세상에는 너무 맛있는게 많아요.아이들에게간편식을 자주 사먹고 아침대용으로 해줬는데요..저희 딸이 키130에 몸무게 32키로 찍었어요.코로나 너무 싫어요..하던 운동2가지 모두 멈추고 나니 세끼에다 틈틈히 간식을 먹었어요.코로나 때문에 면역력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ㅜㅜ아이가 살이찌고 나니깐 뭔가 모르게 남탓하고 싶어서 코로나 탓함..ㅜㅜ소아 비만으로 각이예요.과하게 먹는 우리 아이 ..걱정되어서 저의 365일 다이어트에 딸도 참여하게 되었어요.거창해 보이는데...단순 식단조절 하는거예요.열량체크는 하는건 아니구요.채소위주 식단으로 하고 세끼예외는 간식을 없어요.배고프면 토마토를 먹어라고 하니 밥시간 까지 기다려요..ㅎㅎㅎ 소아비만이 오면 병이 온다는 말이잖아요.무서워서 시작하게된 식단조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