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혜윰검도관에서 24년도가 되어서 처음으로 나간 과천 검도왕 대회였습니다. 3월10일날 8시30분에 모임으로 시작해서 아이들이 나가기전에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검도 수련하면서 대회 경험은 없어서 얼마나 아이들이 설레고 있는지...떨고 있는지 알수 없네요 :) 혜윰검도관에서 미리 준비한 친구들은 기본 몸풀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많은 학생과,동호회에서 참관을 해서 검도의 관심이 뜨겁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기합이 ,가득한 과천검도왕 대회 기대하게 되는 올해의 처음 대회시작 스타트가 좋길 기대해봤습니다. 혜윰검도관 아이들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데 어릴때 만나서 같이 운동하다 기본 최소 3년씩 같이 운동하는 아이들. 나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아이들 검도를 통해서 친구도 사귀고 성취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