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느리게살고싶은나의하루/요리

집밥메뉴/다이어트메뉴/채소식단

amymom 2021. 1. 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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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뭐먹지?집밥메뉴에 고민하지죠?

저도 주부다보니 고민이 많이되요.

아이들에게 채소식단 위주로 먹일려고 합니다.

저는 다이어트 메뉴가 되었음하고 남편에게는 따뜻한 집밥한끼가 되었음 해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해먹은 집밥메뉴를 공유합니다.^^

 

 

 

 

국민간식이죠?집에서 재료를 다 넣고 끓이기만 하면끝.재료는 집에있는 야채 넣으심 되요.

너무 간단하고 집밥메뉴로 가족들에게 지겹지 않게 콜 받는메뉴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양배추를 많이 넣으심 좋아요.그럼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어요.

내일 화장실 예약입니다^^

 

 

 

 

 

아들은 매운거 아직 잘 못먹어서 짜장으로 해줬어요.

짜장은 너무 좋아하는 소스라 채소를 넣어도 잘먹는답니다.

 

 

 

 

 

지금 야채가 금값이예요.

그래서 상추가 가격이 착해서 자주 먹고 있어요.

김밥을 싸는데 남은 고기반찬에다가 상추 4장을 넣어서 말았답니다.

너무간단한 다이어트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요. 한끼 식사로 든든해요.

 

 

 

 

 

집밥메뉴로 너무 간단하면서 고급진 느낌!보신 여러분 느껴지신요?

참치스테이크예요.집에있는 각종야채 잘게 섞어서 만들어요.

아이들에게 채소식단으로 좋은거 같아요.!그럼 도전해보세요

레시피는 백파더님꺼 보고 했어요.

 

 

 

 

 

숙주나물을 듬뿍넣어서 소불고기덮밥했어요.

이거하나면 다른반찬이 필요하지 않아요.

오늘 집밥메뉴로 어때요?

 

 

 

 

 

겨울철에는 따뜻한 국물생각에 전골이나 뼈다귀 해장국 많이 해드실꺼 같아요.

저는 간단한 메뉴를 즐겨해서요.

떡국을 자주 해먹어요.

지단은 아이들에게 부탁해요.

달고나 만드는 누름으로 이렇게 여러가지 모양만들어내서 더 잘 먹는거 같아요

국물은 비비고 사골육수 판매하는데 넣고 해먹으면 더 맛나요^^

 

 

 

 

 

 

채소식단으로 편하게 해먹을수 있는 카레.

집에 있는 재료 아무거나 넣어도 사실 카레는 맛있더라구요.

닭먹다가 남은게 있어서 찢어서 넣어서 해먹었어요.

남은 음식 활용으로도 잘해먹는 카레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여러분의 집밥메뉴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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