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3

호매실 도서관 가까워서 좋아요 😀

안녕하세요^^저는 도서관 이용을 정말 유용하게 하는 맘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노출을 시켜주러 가서 맨날 만화책으로 내용이 구성이 된걸 고르는 아이들 🤣🤣 제맘 같지는 않아요... 호매실 도서관은 예전 버드내 도서관 다닐때 보다 자전거 타고도 오고 자동차 타고도 오니 애들데리고 오니가 접근성이 더 좋아요. 도서관을 다니다 보니 아이들이 이제서야 공부하는 언니 오빠들이 보이고,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확실이 순서대로 이야기 하거나, 글을 잘 적는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억지로 책읽기 했을때는 안되던 일들이 천천히 자기가 읽고 싶은걸 읽게 유도하면서 다른책도 한권씩 읽기 시작했어요. 7일에 한번은 꼭 옵니다.언젠가는 저보다 먼저 오자고 하겠죠?^^ 코로나19 전 이용안내 입니다.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어..

문화생활 2021.04.09

2021년 세계 책의 날공식홈페이지 들어가서 신청하는겁니다😀

링크걸기를 못해서ㅠㅠㅠ 검색하셔서 신청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저도 지인에게 좋은 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공유 합니다.셰게 책의 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곷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4월25일)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4월23에 작고한 역사에서 유래 되었습니다.1995년 유네스코 총회는 전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세계 책의 날을 공식 제정했다고 합니다.2021년 책의날 4월23일을 상징해서 시민423명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책드림을 합니다. 책의 종류를 보시 한권을 응원 메세지와 함께 신청하실수 있어요.2021년 세계 책의날로 검색하셔요^^그리고 본인도 좋고 ,책을 좋아하는분에게 쉬어가는 타임을 만들어주는 도서를 선물해주는건 어떨까 싶어요.선착순은 아니라서 9..

문화생활 2021.04.08

코로나19 화훼농가돕기 부여메리골드 꽃구매 해보았어요.

봄날. 코로나 19로 인해서 집에 있는게 얼마나 곤욕인지 아시죠? 밖에 잠깐만 다녀와도 기분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아시죠? 이렇게 사소한일들이 감사한지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물론.봄이라서 산책을 할때 아파트 정원에 핀 봄꽃을보며 얼마나 힐링한지 몰라요.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서 외출을 하지 못하니,자영업 하시는분들이 너무 힘들다는 소식을 전해 듣네요. 특히 졸업과 입학시즌에 호황기라고 불리는 화훼농가는 너무 너무 힘들어하신다구요. 가끔 호매실 카페에는 호매실도서관 부근 꽃을 직접 판매하시는 분들이 와요. 아마 농가에서 오시는듯 합니다. 싱싱한 꽃을 착한가격에 구매하는 소비자도 좋고 자영업 하시는 분에게는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램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를 꽃을 ..

문화생활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