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성비의 끝판왕이라고 자주 자주 외치면 가끔 4인가족이 외식하는곳은 홍익돈까스예요. 권선점에 방문하기에 주차장이 조금 협소하더구요. 홍익 돈까스는 돈까스 전문점이라서 돈까스는 통일로 다 맛나요 :) 맛은 같으니 수원역점으로 가봅니다. 031-251-258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0 -3 매일 11시 -22시 브레이크타임 14시30분-16시30분 수원역점은 지하로 되어있어요. 입구에 보면 주메뉴 돈까스,우동,파스타 문구가 적혀있어요. 저희는 1빠로 들어갔기때문에 대기명단에 적지 않았는데요. 홍익돈까스는 가성비 좋은곳이라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잘걸려요. 순환은 잘되지만 기다리는걸 원하는분 없죠?남들보다 그럼 조금더 일찍나서시면 됩니다 :) 보이시나요?입구에 개인손 씻는곳이 있어요. 입장과 동시에 화..

호매실 능실마을에 맛집이라고 말할수 있는곳이 적어요. 요즘 화홍병원이 개관하고 주변의 건물들이 올라가면서 맛집들이 생겨나고 있죠. 19단지 앞에 연세이빈후과 가면서 자주 가던 상하이점을 오늘은 포스팅 해봅니다. 031-298-1185 예전에는 배달은 하지 않았어요.저는 코로나 때문에 포장해 본적은 있어요. 요즘은 배달된다는 카페의 카더라 통신은 있던데. 확인전화해보시고 이용해보는것도 좋겠어요. 저는 집이 너무 가까워서 직접 가지러 가는사람이예요^^헤헤 메뉴판이 이렇게 생겼어요. 몇번을 와도 메뉴판 열어보지 않고 주문을 넣었는데요. 방문한날은 한번 보았어요.^^ 저희가 시킨메뉴예요. 성인둘 아이둘이 먹을껀데요. 제가 집에서 할수 없는건 탕수육.ㅎㅎㅎ 작은걸 시킬려다가 탕수육 좋아하는아이들위해 대자 시켰어요..

폭염 시작이네요ㅜㅜ 여러분은 어떠신가용?전 살이 많아서 다른사람보다 더위를 많이 탄다고 생각해요..ㅠㅠㅠ 아이들이 있어서 땀띠 날까 에어컨 가동 합니다. 그럼 마실음료는 ?? 여름이면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절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나겠지만, 아이들이 있다보면 기본 복숭아 아이스티 그리고 다른 음료들 쟁겨두시죠?? 저는 이번에 노브랜드에서 레몬 농축액 고형분으로 만들어진 블루 레몬에이드를 가져와 봤어요. 노브랜드에서 꼭 사야된다고 생각하는 탄산수예요. 여기다가 블루 레몬에이드를 태워 먹으면 맛날꺼 같아서 2개 쟁겨왔어요. 포장만 봐도 바다생각나지 않나요? 블루 색에다가 레몬에이드는 새콤 비타민이 생각나요. 가루 분말로 되어있는 블루 레몬에이드를 부어봤어요 블루 색이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한잔에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코로나 19여파로 강제 집순이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어요. 그래서 잠시 티스토리는 안녕~~~ 다시 티스토리를 할려고 열어보니 뭘적을까 생각해보았답니다. 처음보였던 사진이 족발이라 족발 포스팅할께요^^ 갑자기 찾아온 폭염같은 여름날씨에 어떤 몸보신을 하고 계신가요? 저의 최애 음식은 족발이라서 저희 동네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호매실 유명환 명품족발을 시켰답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523번길 16 단체석, 주차,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영업 시간: 11:00 ~ 23:00 [배달지역] 금곡동,호매실동,오목천동,고색동,탑동,구운동 전화 031-298-2227 저는 앱이용으로 안하고 일반전화 했어요. 전화기에 저장되어 있어서..

인계동에 업무 보러 갔다가,아점을 먹을려고 참치집에 갔더니 아직 오픈할려면 30분 기다려야 된다는말에 딸아이 징징 거렸어요.집에서 물한잔 마시고 나왔으니 오죽 배고플까 싶어서 뭐 먹고 싶니?물어보니 탕수육 먹고 싶다해서 24시간 운영하는 교동짬뽕 인계점에 들어갔답니다. 위치는 수원시청 부근입니다. 전화번호 031-239-5797 영업시간은 24시 입니다. 먹고 나서 장보고 갈 예정이라서 홈플러스에 주차했거든요. 매장사진 한장 투척했습니다. 24시 영업장이라서 현수막으로 홍보물을 많이 설치해두었네요. 젊음의 거리 인계동,24시라서 술마시고 해장하기도 좋은곳라 기대하고 들어갔답니다. 자장면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서 1000원 저렴한것 같아요. 짬뽕과 탕수육 가격도 다른곳이랑 비슷해요. 메뉴판은 단조롭습니다. ..

아이들과 딩가딩가 놀고 나니 저녁은 시켜먹고 싶어졌어요. 뭘시키면 애들이 잘먹고 나도 편하지??생각해보니 치킨만큼 편하게 없어서 바로 주문각 들어갑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호매실 닭강정 으로 검색해보니, 요즘 새로생긴 쌈빠찹쌀닭강정이 뜨네요. 안 먹어 본 곳이라서 먹어 보고 싶어 바로 주문 넣어봅니다. 두둥..1시간 정도 기다려서 받았어요. 받아보니 포장이 심플하네요. 깍두기랑 옛날닭강정맛이랑,데리데리강정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갠적으로는 닭강정보다 뼈있는걸 선호합니다. 그런데 예전 티비에서 닭뼈가 아이목에 걸린뉴스를 보고나서는 순살을 찾게 되네요^^ 쌈빠찹쌀닭강정 오픈 했어요.. 색으로 볼때 알아볼수 있을까??ㅎㅎㅎㅎ뭐가 뭔지 알수 있을까?했는데요.. 먹어 보니 단숨에 오른쪽이 옛날 닭강정맛이고 왼쪽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