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되기 싫으면버거킹앱할인쿠폰사용해요

 

 

안녕하세요^^주부에게도 있는 월요일 병 ㅜㅜ게으름 피우고 싶은 날입니다.

저도  연휴때는 잠시 포스팅을 멈췄어요.

저도 직장인 처럼 ...쉬고 싶어서 그냥 푹 쉬었어요.

쉬면서 밥하기 싫어서 포장해와서 맛나게 먹었던 버거킹 할인쿠폰 사용에 대해 포스팅 할려고 해요^^

 

 

 

 

 

 

 

햄버거 사먹을때 부담스럽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요즘 세트로 4인 가족이 먹는건 다른곳에서 맛난거 사먹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잠시 외출을 하고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를 좋아하는 딸.그래서 롯데리아 가서 아이들꺼만 사주고 저는 집밥 먹을려고 했는데.

짝꿍이 버거킹 앱할인쿠폰이 있어서 버거킹 호매실점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스를 이용하는줄 알았는데 매장에 가서 직접계산을 해야된다고 해요.

하나의 상품에 하나만되서 할인쿠폰을 사용할려면 어쩔수 없는 번거로움은 이겨내야 합니다.^^

저 혼자 있었음 후구가 되었을껀데.

앱사용을 즐겨하는 짝꿍덕에 오늘 저도 편히 버거킹 햄버거를 먹네요^^

 

 

 

 

 

 

 

 

저희는 버기킹 할인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휴대폰 2개를 사용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드라이브스를 이용하는 분이나 매장에서 일반으로 계산하는분을 보면서 제가 다아까워요.

앱에 들어가면 할인쿠폰이 있는데...미친여자 처럼 말을 걸수도 없구ㅎㅎㅎㅎ

제가 요즘 아껴쓰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꼭 필요한거 아님 안사는버릇을 들일려고 노력합니다.

버는거는 한정되어 있는데 왜케 돈이 줄줄 세는지..저만 그런거 아니죠??

제 블러그에 오시는 분은 꼭 버거킹 할인 쿠폰을 사용해서 호구 되지 맙시다!

 

 

 

 

 

 

 

 

짠~~~정말 푸짐해 보이지 않나요?

주문할때 번거롭긴 해도 기계가 여러대 있으니 천천히 하셔도 되요.

그리고 주문을 띄엄띄엄 하니 번호표 잘보고 포장되면 받아오셔야 합니다.

오늘 짝꿍이랑 손발이 잘 맞았어요.

깜박하고 하나는 제로 콜로 선택하고 하나는 일반 콜라를 주문했네요.

콜라 이왕 드실꺼면 제로 콜라가 살 덜찌는거 아시죠?^^

 

 

 

 

 

 

 

 

버거킹 와퍼주니어+포테이토를 주문했습니다.

오랜만 편안하게 돈으로 편히 먹네요.

경기지역화폐로 주문이 가능한지 한번 카드 긁어 볼꺼 그랬어요^^

혹시나 될수 있음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여러분은 경기지역화폐로  한번 해보세요^^

 

 

 

 

 

 

 

와퍼 주니어에 보면 마요네즈 때문에 아들이 조심 조심 먹고 있더라구요.

사실 마요네즈를 좋아하지 않는데.햄버거 안에 마요네즈가 없다면 목 막힘을 어찌 해결한건지...ㅎㅎㅎㅎ

아직 어려서 햄버거에서 마요네즈 역활을 모르네요..ㅎㅎㅎㅎ더크면 햄버거 하나 더 먹을 예정일텐데~~

 

 

 

 

 

 

 

 

 

감자 포테이토 집에서 해먹는거랑 달라요.색깔이 연한데 곱기도 하네요.

높은 온도에서 튀겨도  눅눅하지 않고 바싹하게 튀기는 비법이 도대체 뭔지??

저도 델키로 연구 한번 다시 해봐야겠어요.^^

바삭킹4조각 3,000원입니다.

아이들 뼈있는 조각들을 좋아하는데 앱으로 할인 쿠폰있을때 주문하면 좋을꺼 같아요.저도 이제..

바삭킹 4조각 3,000원 할인 이용해볼려구요.

 까망베리치즈를 찍어먹으면 더 짭짤하면서 브러드운치즈에 치킨을 꼭 찍어 먹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즈랑 찍어 먹어서 실패 할 확률 0 입니다.

소스를 따로 추가 하시면 추가 금액있어요.

 바삭킹 4조각 +까망베리치즈1줍니다.

무조건 시켜드시는게 이득.ㅎㅎㅎ

 

 

 

 

 

 

 

 

 

 

 

 

 

 

버거킹 치즈와퍼를 주문했어요.

포장지도 보기에 크던데.

역시 버거킹 크기도 고객이 만족할만한 크기예요.

 

 

 

 

 

 

 

 

제가 자세히 다른 햄버거집이랑 비교를 한다면 버거킹은 햄버거속의 패티부터 든든하게 넣어주세요.

싱싱한 야채는 물론이구요.

그래서 하나 먹으면 너무 배가 불러요.^^

 

 

 

 

 

 

 

 

바삭킹을 먹을려고 손으로 잡았을때 촉감은 바삭함이 전해져 오네요.

크기는 작은 사이즈 입니다.

 

 

 

 

 

 

 

짝꿍이 바삭킹은 혼자 먹으면 심심해..라고 하며 건네준 낮에 마시는 맥주한잔.

여유 느껴지나용??

바삭킹은 그냥 먹어도 좀 매워요.그래서 맥주랑 궁합이 더 좋아요^^

 

 

 

 

 

 

 

제가 주문을 한 버거킹 할라피뇨와퍼 입니다.

속안을 보니 야채 덩어리 보이시죠? 양파도 얇게 썰인거 아니예요^^

큼직하더라구요.

 

 

 

 

 

 

햄버거 안에  할라피뇨의 알싸한 매콤함을 느낄수 있어서 다음에도 이거 시켜 먹어야 겠어요.

먹다가 보니 짝꿍이 양파 리필을 안시켰나 물어보니...

언제쩍 이야기 하냐며~~~양파 추가 가격 내야 된다고 해서...쩝~~

그냥 먹었으면 가격 엄청났을껀데...버거킹 할인혜택을 받아서 구매해서 만족했습니다.

치킨 보다 두가지 종류 먹을수 있는 버거킹 앱 할인 쿠폰 괜찮은데요??

알뜰하게  식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