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집밥을 고집하면서주부는 그럼 언제 쉬냐?이런 맘으로저도 개겨 봅니다.ㅜ.ㅜ이런 제 맘 아는 사람은 짝꿍뿐이네요.아이들 배고프다는 말에 저 쉬라고 이리저리 쿠폰이 있나 뒤직거리다가..쿠팡에서 넣어주 쿠폰이 있다고 ㅋㅋㅋㅋ오늘메뉴는 교촌치킨이라고 합니다 :)방긋 저도 신나욧!!! 교촌치킨메뉴에서 허니콤보를 주문을 넣었는데...교촌의 특별한 달달한 간장양념이 너무 좋네요!윤기도 너무 좋아보여요. :)배달도 급 와서 바삭바삭함이 살아있고,따뜻한 온기가느껴지더라구요.뜨근뜨근 맛나겠죵 ㅋ 오잉?이건 뭐양?꽈배기를 주문을 했더라구요.그맛이 그맛인데 굳이 주문 넣었네..짝꿍이 한번 잡솨봐~~그래야 맛 있는지없는지 알지??ㅎㅎㅎㅎ오잉!!!!!ㅋㅋㅋ애들이 말하는 존맛탱 알겠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