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줄이기 3

식비 줄이기 냉장고 털어서 뭐먹지

안녕하세요^^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전 오늘 아침에 눈이 너무 아파서 누워 있는게 오후까지 쭉~뻗어서 하루를 그냥 다 보낸거 같아요. 알러지 비염있는 분들은 아마 이 괴로움 아실꺼라 믿어요..눈이 건조증 처럼 아프고 눈꼽이 끼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받아온 염증약과 눈에 넣는약을 넣고 나서야 눈이 덜 아프더라구요 ㅠㅠ 요즘 제 관심사는 냉장고 안에 있는 요리로 뭘 해먹을수 있는지가 너무 관건 이예요. 있는 재료로 맛나게 해보자.😀 집에 있는 재료만 해서 오늘은 마트에 가지 않았어요.너무 쉬운 메뉴 김밥이였어요. 어제 오후에 너무 추워서 준비한 오뎅 몸따뜻하게 하고 양껏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오뎅~꽃샘추위로 여름 오기전에 많이 먹어둬겠어요^^ 저는 무우는 집에 있어서 오뎅만 풍덩하니 한끼 식사 되더라..

식비 줄이기는 역시냉장고 파먹기가 정답

안녕하세요.^^식비를 줄이기 위해서 지금 집밥만 먹을려고 노력중입니다.집에 있는 메뉴로 소박하고 즐겁게 한끼 식사 모음입니다오늘 뭐 먹지?고민 타파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간단해서 냉장고에 늘 있는 우뷰초밥입니다 학교 가는 아이들 이제 편하게 아침 준비해봐요^^ 얼마전 티비보다 꼬치전이 먹고 싶어서 쪽파가격이 착해졌길래 1단 사왔습니다 4천이면 싼거 맞죠?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를 넣고 전으로 부쳐 보았습니다.^^냉장고 파먹기에 채소 아무거에 부침가루만 뿌리면 맛있는 전으로 변신합니다. 저도 검색하다가 알게된 야채찜.냉장고에 있는 야채털어서 넣어요.짝꿍이 먹고나서 하는말이 너무 건강식이라서 밑간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다음에는 밑간이 되어있는 소불고로 해볼께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식비줄이기 냉장고 파먹기해요!메뉴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겨울이라 채소가 비싼것도 있지만 명절 보내면서 먹을 채소가 정말 없더라구요. 후덜덜 상추가 젤 싸고 다음은...뭐 있나요?ㅎㅎㅎ 부추전을 좋아하는 짝꿍을 위해서 사서 몇번을 나눠서 전을 구워 줬습니다. 부추는 언제나 먹어도 기름져서 맛나요 그쵸? 냉자고 파먹기 할때 좋은건 비빔밥을 하거나 야채는 전으로 구워먹으면 쓰레기가 안나옵니다^^ 명절때 소박하게 먹은 저희집 밥상입니다. 전은 코스트코에서 모듬전을 샀어요. 사조에서 만들었던데 알차게 3가지 구성으로 되어있고 4번에 걸쳐 먹었답니다. 담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 명절이랑 떡국 떨어뜨릴수 없잖아요. 먹고 나서는 1살 먹었습니다.🤣 명절때 음식을 따로 하는게 없어서 비빔밥을 준비하면 되겠다 싶어서 했는데 정말 몇번을 먹었는지 모릅니다.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