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카페 봄봄입점인사,빅아메리카노이벤트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

밤산책길에 우리 동네에 뭐가 생겼나? 하는 재미로 더 산책을 합니다!

드뎌 호매실카페 봄봄도 입점을 해서 밝은 불을 켰어요..

저는 저녁 넘어서 산책하면 우리 동네카페점은 일찍 문을 닫는다고 생각했는데...

밝은 불을 켠 봄봄 너무 반가웠어요 :)

 

 

 

주차는 본건물에 하시면 됩니다.

1시간30분 주차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픈시간은 오전10-오후10시까지 입니다.

휴무는 따로 없는거 같아요!

 

 

 

 

호매실 봄봄 오픈행사로 빅사이즈 아이스아메리카노 1000원 합니다.

가격 너무 착하지 않나요?

커피 마시고 나왔는데...산책길에는 커피 잘 안사먹는데..

가격에 혹 했어요 :)

사장님 아이스 아메리카노 빅사이즈 2잔 주세요!!

아직 500잔을 소진하지 않아서 저희는 이벤트로 먹을 수 있었답니다.

 

 

 

 

 

 

봄봄카페 매장 앞에 간판대에는 가격대가 붙혀져 있어요...

매장안,보다는 밖에서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분이 많을테니...좋은생각이다 싶더라구요.

저희가 갔을때는 꺼져 있어서 직접 사장님이 받아 주셨어요!!

대구 브랜드 봄봄이 동네에 들어와서 반갑고,

가성비 너무 좋은제품을 대구에서뿐만 아니라 호매실카페로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봄봄카페 원두는 전세계 상위1% 스페이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개꿀이죠??

그럼 한잔 마셔보세요!!봄봄 커피는 이런거구나!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을꺼예요!!

대구에서 많이 컸다 아이가!

수원 호매실까지  진출하다니.ㅎㅎㅎ

 

 

 

 

 

사장님이 이벤트 빅아메리카노 준비하는동안 매장안을 구경했어요.

매장은 넓지 않아요.봄봄은 테이크아웃 점문점답습니다.

긴의자를 벽면에 붙혀 두셨더라구요.

여름엔 더위와겨울엔 추위에,잠시 안에서 주문하고 받아서 나가기 좋겠어요...

 

 

 

 

 

커피 한잔에 진심을 담다.

봄을 보다.카페 봄봄!!

산뜻한 이미지가 봄을 뜻하는데...하루하루가 봄같아라.

아침의 시작을 봄봄과 함께 시작해요!라는 뜻도 포함 시켜 봅니다.

 

 

 

 

 

 

 

건물에 입구가 두군데 입니다.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겠어요.

건물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자기집 처럼 드나들겠어요..ㅎㅎㅎ

매장에 건조하지 않게 곳곳에 식물들이 있답니다. 노란색에 초록이 식물들이 싱그러워요.

 

 

 

 

 

 

입구에는 커피랑,다른음료랑 손이 잘가는 월넛과 초코맛쿠키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음~~안적혀서 저도 모릅니다..ㅎㅎㅎ

 

 

 

봄봄카페 앞에도 모형이 준비 되어 있어요.

아마 여름을 대표하는 음료들로 색깔도 알록달록...

우리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망고 음료 .너무 이쁘게 표현됐어요.

 

 

 

 

구경하는 동안 봄봄카페에서 주문 넣은 아이스아메리카노 빅사이즈가 나왔습니다.

히히!!좋다 싸게 맛난커피 마시게 되서요 :)

커피를 처음마셨을때 맛 기억하나요?쓴맛

봄봄카페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다크초콜릿맛에 쓴다고 느낄수 있어요.

어른들이 마시는 커피 ㅎㅎㅎ 지나가시다가 방문해보세요!

수원페이는 아직 안된다고 합니다.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