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 쓰기 좋은 가성비 좋은 화이트행거

 

 

 

안녕하세요^^붙방이 장을 사용하다보면 간단한 옷은 의자에 툭~던지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래서 정리정돈 안된 모습보니 보기 안좋기도 하고, 옷에 주름도 더 지는거 같아요.

또,검색을 시작합니다.오래쓰고 견고한거 다 필요없어요.

그저 가성비 좋은걸로 알아보다가 자취생 키워드로 하면 제일 먼저 뜨는 상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쿠팡으로 주문을 했고,바로 다음날 만날수 있습니다 :)

 

 

 

 

 

 

제품이 만들어 진곳은 중국입니다.

그리고 자취생들이 가성비 많이 보잖아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화이트 행거를 선택했어요.

 

 

 

 

 

 

조립을 할때 안쪽과 밖같쪽을 생각해서 조립을 해야지 됩니다.

가성비는 좋지만 마감은 잘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원짜리 가지고 따질꺼면 아마 제가 만들어 사용해야겠지요.

 

 

 

 

 

 

 

 

자취생이 쓰기 좋은 화이트 행거 조립 부품은 단촐해요.

즉 너무 쉽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구매를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쓰고 드림하기도 좋아요.

 

 

 

 

 

 

너무 열심히 조립을 한 나머지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양쪽 손을 잡아서 두손으로 비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너무 허술한 느낌이지만 화이트가 깨끗해보이고 11,550원으로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주 옷걸이로 옷장대신 사용한다면 비추 예요.

아마 옷 무게를 감당하지 않을꺼예요.약 30키로라고 하지만 겨울옷이라 몇개만 달아도 힘겨워 보이는 옷걸이입니다.

 

 

 

 

 

 

 

아들이 지어준  별명 검정이 답게 옷이 다 검정인데 의자에 막 던져놓은듯..보기 안 좋죠?

옷걸이 설치해서 걸어 보았어요   :)

 

 

 

 

 간단한것만 걸어 두었어요.그럼 끝으로

가성비로 간단하게 사용할 옷걸이로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자취생이라면 이케아 안가고 득템이라고 말할수 있을꺼 같아요.

깔끔하게 옷보고 하고 싶다면 한쪽에 화이트행거 걸어보세요.

아마 가격대비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