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날 아이가 학교가 하루 쉬어서 점심때 집에서 먹는것보다
밖에서 같이 오순도순 먹고 싶어서 새로 생긴 물총 칼국수 집갈려고
했는데 아이가 자기는 칼국수가 싫다고 하네요...쩝~~새로 생긴
오늘의 초밥에서 한번 먹으면 좋을꺼 같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이전에도 스시집이였는데 오늘의 초밥이 언제 오픈할까 기다렸는데
먹을 기회가 생겨서 좋았어요.
저희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서 가기도 너무 좋았답니다.
흑백요리사에 나오신분의 광교점에 있다고 해요.
체인점이라도 맛이 크게 차이날까요 ㅋㅋㅋ
화요일은 정기휴무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주차 가능

서수원점 오늘의 초밥은 평소 점심시간은 긴 웨이팅이 걸리지
않고 바로 입장 가능가 식사가 스피드 하게 나오더라구요.
밖에는 웨이팅 할때 앉아서 기다리는 의자와 테블릿이 있어요.
주변에 병원이 많아서 간호사 쌤들을 자주 봤어요..ㅎㅎㅎ

오늘의 초밥에서 나오는 기본 장국과 계란찜입니다.
앉아서 주문하자 바로 나오더라구요.점심시간이라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빠르게 나오고 있었어요.
계란찜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위에 별 포인트는 어른이고,아이고
눈에 쏙 들어와요.일단 눈으로 볼때는 합격이예요.
밖에 너무 추워서 그런지 계란찜이 따뜻하게 녹여 주는거 같았어요.


맥주를 마시고 싶었지만, 혼자서 다 마실수 없어서 아쉽게 우동으로
아이와 함께 나눠 먹을려고 주문했어요.미니 우동이라서 가볍게 먹기가
좋을꺼 같아요. 따뜻한게 초밥이랑 먹기에 목넘김도 도와주고 쫄깃한것도
매장에서 먹으니 맛이 좋았어요.건더기가 많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우동을 먹으면서 둘째 입맛 까달스러워서 초밥 맛집 아니면 안먹는데..
같이 온다면 우동 시켜 주면 되겠다는 생각했어요.
다른 테이블 보니 맥주 한잔 먹는데...왜케 부러운지..이럴때 동네 친구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우동 맛이..큭~~이맛이야.
국물 한 숟가락 떠먹으면 깊고 따뜻한 다시 향이 코끝에 먼저 스며들었어요.
지나치게 짜지 않고 은근하게 감칠맛이 올라오는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에요.
면발은 쫄깃하지만 부드럽게 끊어져 먹기 편하고,
씹을수록 담백한 맛이 살아납니다.
차가운 날이면 특히 더 위로가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타일의 우동이였어요.


연어 초밥이 얼마나 땟깔이 좋은지 숙성회 처럼 보였어요.
눈으로 봤을때 입에서 녹겠다 생각은 했어요.
역시나 저희 아이의 픽!!
연어초밥 맛 표현
한 점 집어 올리는 순간 부드러운 윤기가 흐르고,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는 듯한 촉촉한 식감이 먼저 다가와요.
연어 특유의 기름진 풍미가 밥과 만나 고소하게 퍼지고,
삼삼한 밥의 간이 느끼함을 잡으면서 깔끔하게 넘어가요.
끝맛에는 은근한 단맛이 남아 입안을 부드럽게 정리해 주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밥입니다.
씹고 있는데 왜 입에 남아 있는게 없지?ㅎㅎ
고소한 느낌이 좋았는데 끝....이 났어요.

오늘의 초밥에서 마음에 들었던건 초밥안의 밥 양이 적어서
제일 맘에 들었어요.아이 말로는 후루룩 후루룩 들어간다고 해요.
엄마도 한입 아~~해보라고 해서 먹었더니...정말 진짜!!연어는 맛있구낭!
이거이거 넘 맛나서 엄마도 대표 메뉴 시킨게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ㅎㅎ

제가 주문한 오늘의 초밥메뉴는 모듬이라서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었으나,실제로 장어가 제일 맘에 들고
다음은 연어가 마음에 들었고, 다른건 쏘쏘였어요..
이건 갠적인 취향입니다. :)

연어가 넘 색이 이뻐서 찍고 바로 먹었드랬죠?ㅎㅎㅎ

오늘의 초밥메뉴는 신선한 재료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구성으로,
한 접시 안에서 다양한 식감을 고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연어의 부드러운 풍미, 새우나 흰살 생선의 담백함, 달걀 초밥의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게 이어지면서 지루함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간장과 와사비를 더하면 재료 본연의 맛이 한층 더 또렷해지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산뜻한 마무리가 돋보입니다.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초밥 구성이여서 테이블
마다 하나씩은 주문 넣는거 같아요.

오늘의 초밥 서수원점은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회전률이 빠르고
연어초밥과 우동을 맛있게 먹었고, 오늘의 초밥은 종류가 많았으나,
만족도는 높지 않았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른 메뉴 먹어봐야겠어요.
'여행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직장인 점심 엄마네 돼지마을과 김영모카페 다녀온 후기 입니다. (1) | 2025.12.08 |
|---|---|
| 화성 홍익돈까스 솔직 후기 작성했어요. (0) | 2025.12.07 |
| 광교 경기도서관,르디투어,비앙또아 방문 후기 (1) | 2025.11.07 |
| 판교 광화문국밥은 돼지국밥이 찐이예요. (0) | 2025.11.06 |
| 분당 웨이팅하는 맛집 수타우동 야마다야 다녀온 후기 (0) | 2025.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