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르빵드파리&브런치하우스 사진찍기 좋아요

 

 

 

친구가 왔을때 베이커리가 너무 맛있게

보여서 가고 싶었했어던 행궁동 베이커리카페

르빵드파리&브런치하우스 행궁점을 방문했어요.

행궁동 특성상 일찍 문 여는 곳이 없는데

여기는 오픈시간이10:30-20:30

 

 

 

 

 

주차는 장안문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11시에 밥을 먹고 12시에 방문

했을때 몇분 밖에 없었어요 1시 넘어가면서

사람들이 붐벼요.

 

 

 

 

 

 

행궁동 르빵드파리에 방문하시면

메뉴판에 가격표시 해두었어요.

그리고 한글로 설명을 적어 놓았어요.

 

 

 

 

 

 

 

 

 

 

 

행궁동에 카페는 여러 군데 가봤지만,

사실 저도 르빵드파리처럼 빵이 

다 맛깔스럽게 표현 되어있는곳은 

아직 못 본듯해요.

브런치 카페 중심으로 가서 그런가봐요.

여기는 빵이 크로와상스타일로

기본 겹겹히 되어 있는게

빠삭하고 안이 겹겹이 찢어지는게

살아 있어 보였어요.

 

 

 

 

 

 

 

 

행궁동 베이커리카페 르빵드파리에서는

매일 신선한 빵을 굽는데 좋은재료로 

최대한 합성 첨가물을 없이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속이 편하할꺼 같아요.

여기서 부터는 제가 빵을 찍었는 

사진을 올려 둘께요.

어떤 빵들이 있는지 한번 보세요 :)

 

 

 

 

 

 

 

 

 

빵을 보다가 보니 브런치 용으로 대용해도 

좋을 만큼 부담스럽지 않게 속이 편한하게

먹을수 있는 브런치

빵이 준비 되어 있어요.

종류가 너무 적으면 적어서 싫었는데.

여긴 눈이 호강하니 뭘 골라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하네요.:)

 

 

 

 

 

 

행궁동에서 이렇게 사진 찍기 좋은카페

가 있을까 싶어요

행궁동이 유럽을 품고 있어요. 

보통 사진빨이 많은데.

여긴 정말 괜찮은곳 인정!!

 

 

 

 

 

 

곳곳에 소품으로 준비해두었어요.

어느 하나를 찍어도 너무 이쁘게 

잘나오고 보고 있어도 이뻐요.

아마 데이트 하러 오시는분들이

정말 이쁜사진 많이 남길수 있는카페예요.

그럼 인생네컷은 패스 해도 될꺼예요..ㅎㅎ

 

 

 

 

 

 

 

비가 오는날 방문했는데 1층 야외예요.

촉촉하게 비가 오고 추워서 저희는 2층에서

마셨는데 날이 좋으면 야외에서 마시고

싶을꺼 같아요

날 좋은날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2층에도 테라스가 있더라구요.

대형카페예요.

비오는날 저희만 일찍온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여기가 핫플인지 알고

일찍 방문하시분들이 있더라구요.

 

 

 

 

저희가 주문한 시그니쳐 메뉴

오리지널 퐁뒤 크림라떼 예요.

아무래도 잔이 작다보니 커피는

진하게 느껴졌어요.위의 크림이 

입안에 들어와서 섞여서 부드럽게

마실수 있어요.

숟갈로 미리 섞어서 드셔도 되고

본인이 마시고 싶은 방법으로 

드시면 되요.

위에 밤이 올려져 있는데 

금가루 완전 고급지죠?

그런데 맛은 바밤바 아이스크림

맛이 났어요.저희는 맛만보고

아이들이 폭풍흡입을 했어요.ㅎ

 

 

 

 

 

 

 

빵이 너무 맛있는 행궁동 벵이커리카페

옥수수를 좋아하는 꼬맹이 때문에 주문했는데

옥수수 크림이 너무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ㅎ

들어 올때도 이뻤는데 맛도 좋았고

나갈때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집이예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른분들 보니 데이트 하는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데이트하시는분들은 행궁동에서 꼭 와봐야하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자리가 넓어서 모임하기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