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느리게살고싶은나의하루/상품리뷰

밥상에 빠질수 없는 맛있는 김치 예스레 포기김치10kg 정착할래요

amymom 2022. 6. 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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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쨍쨍하게 날씨가 좋아서 아침 일찍 자리에 앉아서

포스팅 하고 싶어지는 날씨(?)

바람은 산들산들 불어서 너무 좋으네요!!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수 없는 김치.

김치를 어떻게 준비하세요?

살수도 있고,직접 담글수도 있고,

전 둘다 해봤는데....

이번에 저는 구입을 했어요.

몸이 쫌 편하고 싶더라구요.

물가가 올라서 어쩜 사는게 더 이득일지 몰라요~

제가 좋아하던 팔공산 김치를 애용했는데 가격이 5만원으로 

 맛있지만,선뜻 주문이 이어지질 않았어요.

이번에 폭풍검색으로 예스레김치는 지마켓에서 주문을 했고,

주소지가 팔공산김치랑 같아요.

그래서 저는 주문을 하게 됐어요..

 

 

 

 

 

 

 

 

 예스레 김치가 도착했어요.

배송날짜보다 더 빨리 도착을 했어요.

할인 5000원 받아서 저렴하게 샀어요..ㅎㅎㅎ

너무 싱싱하게 왔습니다.

저만 그렇게 보이는거 아니죠?

엄마의 손맛을 느낄수 있게 건새우 육수, 국내산배추,고추가루,젓갈을 

사용했어요.

당일 제작을 해서 배송을 해서 신선했어요.

 

 

 

 

 

 

제가 앞서서 먹었던 팔공김치,믿고 주문을 했어요.

그리고 신선하게 도착했지요!

이제 밥상 위에 김치가 올라가는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저희 꼬맹이들은 김치를 너무 좋아해요.

시엄니가 김장을 담아서 나눠주시는데..

나눠주시는 양에 비해서 애들이 커가면서

먹는양이 늘었어요.

김치찌개류도 잘먹어서 이제 제가 담아야 되는정도 예요.

그래서 엄마손이랑 비슷하게 잘 담는 예스레 김치를 선택했어요.

 

 

 

 

 

 

김치 속에 들어가는 양념을 아끼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이곳 저곳을 주문해서 비교가 되더라구요.

후기에 보면 복불복 같은 내용들이 있는데..

여긴(?)왜 칭찬이 수두룩일까?

맛난거는 번창하셔서 계속 주문해 먹고 싶은 

소비자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김치 맛을 봤습니다.

가격까지 만족시켜주는 김치를 왜 이제 알았을까요..ㅎㅎㅎ

김치는 예스레로 정착 할려구요.

 

 

 

 

 

 

 

저도 지금 먹었을때 맛있고.시간 지나도 맛날까?

후기에서..시간이 지나도 맛이 좋아요를 봤어요.

처음에 맛난게 유지가 된다는거잖아요.

그리고 저희집은 먹다가 김치가 익으면 김치찌개 

많이 먹는데...정말 2달이면 ..한여름에 또 시켜야 되겠어요.

김치 진정 맛있는곳 알게 되어서 컴퓨터 검색에 감사한 날입니다.

맛난거 싸게 저만 구매 못하잖아요..ㅎㅎ

가족과 공유 했어요..

싸게 살려고 하면 지마켓에 할인 쿠폰 있을때 맞춰서 

구매를 해야됩니다^^

 

 

 

 

꼬맹이도 요즘 살이 부쩍 올라서 탄수화물 밥을 

줄일려고 해요 그래서 두부의 수분을 날려서

계란볶음밥을 하면 정말 쌀밥처럼 먹을수 있어요.

가끔 현미를 넣어서 먹는데..

그냥 먹는것보다 꼭!!!맛난 김치랑 같이 먹으면

엄지척이예요..

김치를 가위로 잘라서 줄려고 했는데

손으로 찢어서 달라고 합니다.

김치 쫌 먹는 꼬맹이들 맞쥬?

 

 

 

 

 

 

김치를 찢어서 볶음밥에 올려주면

새 입처럼 입에 쏙~~넣어서 먹어요.

김치가 맛나면 볶음밥은 +200점이 됩니다.

 

 

 

 

 

엄마들 혼자서 밥 잘 먹나요?

저는 잘먹어요ㅎㅎㅎ..한그릇 먹고.김치 생각이 나서

라면 까지 끓여서 김치랑 먹었네요.

김치가 잎은 잘 저려 졌는데 앞쪽은 아삭해요.

소금물에 덜 저려진거 같아요.

그런데 아삭하니 맛나요.그래서 지금은 아삭하게 먹고

김치냉장고 있는거는 숙성되어서 먹으면 되요.~

 

 

 

 

 

 

라면이랑 김치랑 짝꿍이잖아요.

이날 밥 한그릇 먹고 먹었는데..

처음 먹는 사람인양~~정말 잘 먹었답니다.

편의점 김치는 인위적인 맛이지만 한입거리로.

천원씩 받는데 예스레 김치는 엄마손맛이랑

같다고 느낄정도로 맛도 있고,양도 10kg에

가격이 32.800원 정말 대박 상품 아닌가요?

제돈으로 사고 이렇게 까지 칭찬으로 할수 있다뇨~~~

너무 괜찮아서 계속 칭찬하는거 같아요..

 

 

 

 

 

 

주말에 아이들과 점심 간식으로 우동 먹으면서

김치와 함께 했어요.김치의 잎을 좋아하는 우리 꼬맹이

제가 담은줄 알고 있어요...사실 제가 이거보다는 조금 못하게 담아요.

이번에 잘 담가진줄 알죠..ㅎㅎㅎㅎ

엄마 손맛을 느낄만큼 정말 똑 같이 실현시켜준 예쓰레 김치 입니다.

우동의 닝닝한맛을 김치로 얼큰하게 바꿔주네요!

 

 

 

 

 

 

주말에 먹었던 야채김밥이예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어요.

간을 쎄게 하지 않는 저희 가족 음식인데..

떡볶이야 기성제품이니 짭쪼름하게 맛나고.

김밥은 완전 야채 먹는 느낌이예요.

밥상에 안올리면 섭섭한 김치는 한자리를 꼭 차지

합니다.

김치의 색때문에 밥상이 살아나요.

빨간색이 입맛을 돋구잖아요.

 

 

 

 

 

 

 

김밥이 간이 쎄지 않아서 많이 심심해요.

오이를 넣어서 아삭은 하지만,

간이 되지 않아서 ...꼬맹이들도 김치를 올려서 먹더라구요.

김치양념이 진해서 많이 짜보이나요?

아뇨~~전혀...짜지 않고,적당해요.

정말 편하게 한끼 저녁 식사 했어요.

떡볶이랑 김밥에 같이 먹을 단무지는 없었지만,

김치가 그 역활을 잘했어요 :)

김치를 이쁘게 데코만 하면 끝

 

 

 

 

 

 

 

 

 

점심에 다이어트 음식으로 먹는 양배추,두부,구운 벗섯,오이고추

너무 나트륨이 없어도 밥 생각이나요.

그래서 김치를 곁들여서 먹었더니.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김치를 다져서 볶아서 싸먹어도 맛날꺼 같아요.

여러분도 맛있는 김치를 찾아서 헤매고 있다면,

예스레 김치로 주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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