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1학년 영어 시원스쿨슈퍼키즈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생 1학년 ,3학년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얼마전 부터 영어를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꼭 해야되나?저는 영어를 못해서....ㅎㅎㅎㅎ

할줄 아는게 많아지면 인생의 선택이 폭이 넓어지잖아요.

잘하면 좋겠지만.포기하지않고 계속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 영어는 어느 정도 했으면 좋겠는가??

제 아이이는 뭐든지 제가 자랄때 보다 더 좋은 환경이라서 뭐든지 잘해요.제눈엔용~~

그래서 저는 아이가 혼자 영어권 나라에 가이드 없이 여행할수 있을 정도 ?라고 생각했어요.

집에서 제가파닉스랑 영어 단어 정도는 가르칠수 있을꺼 같았어요.

그래서 초등학생 1학년 영어로 홈스쿨 종류가  많지만 저는 시원영어 슈퍼키즈를 신청했습니다.

 

 

 

 

 

 

 

파닉스 부분입니다.

파닉스는 알파벳이 나와요.

기본이죠?하지만 영어를 처음 하는 초등학생 1학년에게는 처음 한글을 배울때랑 같은 느낌일꺼예요,

 

 

 

 

 

 

하루에 알파벳을 하나만 해요.

 

 

 

 

 

알파벳 q에 맞게 단어가  6개 나옵니다.

그럼 아이들과 단어를 따라합니다.

 

 

 

 

 

 

타임마다 선생님이 나와서  단어의 발음도 함께 해본답니다.

저는 시원영어 스쿨이라서  이시원강사님이 나올줄 알았는데 다른분이 나오셔요^^

 

 

 

 

 

배운단어에 어울리게 문장도 나옵니다.

그럼 초등학생 1학년 ,3학년 영어 단어 잘따라합니다.

둘이 같이 해서 더 잘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안되는 부분은 멈춰서 다시 해요.

여기서 나온 단어는 제대로 하고 넘어가자 해서 q로 시작하는 단어는 잘합니다.^^

 

 

 

 

 

배운단어들로 게임을 합니다.

아주 쉬워서 1학년 영어 수준에 잘 맞습니다.

한글을 배우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등학생 1학년,3학년 아이를 데리고 파닉스 2번째 까지 해보았어요.

처음에는 훅훅 진도를 나갔어요. 훝으면서 해도 잘할꺼라고 생각했나봐요

문제가 발생했어요.진도 욕심이 있는 엄마였나봐요 ㅠㅠ

알파벳 26개 대소문자를 외우지 않고 넘어가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처음부터알파벳 대소문자 외외고 한달정도 했습니다.

외우는 동안에 빙고를 이용많이 했고,지금도 하고 있어요.

빙고를 할때는 z를 빼고 합니다.

이제 파닉스 들어갔습니다.

 

 

 

 

 

 

 

 

 

 

 

 

 

 

초등학생 영어는 3학년부터 들어가서 계속 해야할 제 2의 언어입니다.

초등학생 3학년인 딸아이가 그러더라구요.엄마~~나도 동생처럼 초등학교 1학년때  영어를 가르쳐 줬으면 조금더 편했을꺼 같다구요.

딸에게 얘기했습니다.한글도 힘들게 하던 너의 8살 인생 기억나지 않냐고?모국어를 제대로 하고 나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그래야지 

언어의 대한 거부감도 안생길꺼 같더라.아이들의 성향에 맞춰서 가르쳐야 되는거 같다.

그래서 우리는 포기만 안하면 영어 잘할꺼 같다.

천천히 하는건 상관없지만 도중에 그만두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니깐 평생 하라고 애기했어요.^^

제가 시원영어 슈퍼키즈를 하면서 느낀건 쉽게 재미있게 되어있고 사실 저도 영어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도 단어 모르는거 많더라구요.같이 하니깐 아이들도 좋아해요.

단어는 무리 없게 하루에 3개만 외워요.^^

노하우는 없습니다.시원영어 슈퍼키즈로 포기하지 않고 잘해볼려구요.

사용하다가 제가 느낀점이 있다면 단계적으로 남겨볼께요.

시원스쿨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했어요.3명이 영어 공부한다 생각하니 금액은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