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에 새로 생겼을때 부터 눈여겨 오던 호매실 수제빵집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 입니다.오픈할때쯤 코로나로 가고 싶어도 참았던곳이죠^^저는 조심하는게 좋다고 집콕이였지만 사람마음이 다 같지 않더라구요.카더라 통신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네요.뒷북이지만,저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하고 있고,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방문했어요.사람 많으면 바로 포장해서 나오면 된다고 생각해서 방문했어요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 150오픈시간은 9시 -22시단체석,주차,인테넷가능.화장실 있어요.주차는 윤쉐프 제빵소 보이는곳에서 가게 뒤쪽에서 들어가심 주차장이예요. 사람없는게 좋아서 아이들과 9시 딱 맞춰서 도착했어요.좋은곳은 일찍가야 된다고 생각하는사람 이예요.기다리는게 싫어서요.ㅎㅎㅎㅎ외관 모습이예요.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