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역 주변은 맛집이라서 가보고 싶은 맛집이많이 있었는데 그중 이자카야라고 검색하면 뜨는 요이요이는 젊은 사장님의 친절함과 센스를 맛볼수 있는곳으로젊은 분들이 많이 찾는거로 알고 있었는데..5시에 영업을 시작합니다.저는 북구청역 일찍 지인을 만나러 나와서 일찍여는 횟집을 1차 방문하고 2차로 아쉬워서다른곳을 안가고 여기 방문함.친정왔을때 ,대구 왔을때 갈수 있어서 방문했어요!. 월,화,수,목 11:30-23:00금,토11:30-24:00일요일 정기휴무요이는 점심 11:30-14:0017:00-24:00 이자카야 심야식당운영중입니다. 메뉴판에 보면 오늘의 메뉴를 많이 주문하는데저희는 이미 다른곳을 다녀온 상태라서 배가 이미 차고 있는 상태라서 빵빵~~~~모듬 해물 주문했어요. 요이 가격대는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