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단골집을 추천할려고 해요. 4계절엔 한번씩은 오는거 같아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때 먹고 나면 몸보신 했다는 느낌드는 해장국을 찾는다면. 수원에서는 인계동에 위치하고 있는 유치회관을 가보셔야 됩니다.^^ 간판에 주인장얼굴까지 걸고 판매를 한다는건 자부심이 느껴져요. 판매하는건 수육이랑 해장국 연중 무휴라서 예약안하고 오셔도 됩니다. 대기석입니다.가게가 작지는 않지만 엄청나게 몰려와요.점심때는 12시쯤 부터 기다려야 됩니다 단.포장은 금방 빠지지만 먹고 가신다면 대기석에서 앉아서 기다려 주셔야 되요.^^인계동 유치회관 맛이 어느 정도 인지 알겠지요? 아침일찍 방문해을때 찍어둔 사진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아침에 먹고 있는 손님보다는 포장 손님이 더 많아 진듯했습니다. 가족들끼리 아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