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날이 흐리고 갑자기 겨울날씨가 된거 같아요 ㅠㅠ몇일진 아들 머리 할려고 세류동 가성비 좋은 시온 미용실을 다녀 왔습니다 세류 사거리 미용실이 워낙 많아서 지나칠뻔 했다죠?😅오랜 자리 지킨 시온 미용실의 간판은 화려하지 않았어요. 한자리를 오래 지킨건 낡아지는 간판이 애기해주네요 미용실 일요일은 쉽니다. 아들의 현재의 머리 스탈인데 덥수룩해지고 있어서 미용실 방문이 팔요한 상황이였어요 그런던중 세류동에 찐 언니가 알려줬던 가성비 좋은 미용실이 생각났어요 예전 너랑 같던 도토리 맞은 편이야…👌 찾기는 쉬웠어요 세류사거리에서 세류역 가는 방향이예요. 아이 검도관 가기전에 근처에 있는곳이니 후다닥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방문한 세류동 시온 미용실 예전 다니던 미용실은 컷 정액권이 사라지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