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 도서관 가까워서 좋아요 😀

 

 

 

안녕하세요^^저는 도서관 이용을 정말 유용하게 하는 맘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노출을 시켜주러 가서 맨날 만화책으로 내용이 구성이 된걸 고르는 아이들 🤣🤣

제맘 같지는 않아요...

 

 

 

 

 

 

 

호매실 도서관은 예전 버드내 도서관 다닐때 보다 자전거 타고도 오고 자동차 타고도 오니 애들데리고 오니가 접근성이 더 좋아요.

도서관을 다니다 보니 아이들이 이제서야 공부하는 언니 오빠들이 보이고,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확실이 순서대로 이야기 하거나,

글을 잘 적는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억지로 책읽기 했을때는 안되던 일들이 천천히 자기가 읽고 싶은걸 읽게 유도하면서 다른책도 한권씩 읽기 시작했어요.

7일에 한번은 꼭 옵니다.언젠가는 저보다 먼저 오자고 하겠죠?^^

 

 

 

 

 

 

 

 

코로나19 전 이용안내 입니다.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소독은 12시에서 12시30분까지 나가 있어야합니다.

4시부터 4시30분은 이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3층 열람실에서 공부하는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호매실 도서관에서 어린이 북아트를 진행중이여서 문의를 드렸더니.

영상수업으로 진행하실수 있다고 해서 저는 패스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모여 있을때의 분위기를 알려주려고 했는데....아쉽네요.

 

 

 

 

 

 

 

 

 

 

봄날의곰.이번에 호매실 도서관에서 전시한 동화입니다.^^

어른이 읽어도 잼있어요.

동화라고 해서 전혀 시시하거나 잼없거나 하지않고.

책의 본질은 읽고 나서 생각하게 된다는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느끼는거는 같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저는 아이들 책을 더 많이 읽어요.

같이 읽고 나서 어땠는지 ?느낌점이나 생각을 얘기해요.

어릴때는 안됐는거 같은데 초등하교 가면서 점점 좋아져요^^그럼 한번 쭉~~내려 가면서 읽어보세요^^

 

 

 

 

 

 

 

조용한 하루일상에 곰이 찾아와 아이들과 하루하루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난 일들.

친구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 있습니다.

지금은 봄이니깐 봄날에 할수 있는일을 친구랑 함께 한다는 말로 마무리 됩니다^^

봄.계절도 나옵니다^^

전시보는 재미도 있어요^^거기서서 한권을 읽을수 있으니깐요~~!!

 

 

 

 

 

 

아는 지인이랑 가끔 앉아서 먹었는데...코로나 19되고 나서는 방문을 못했어요^^

시니어분들이 커피내려주시는데 맛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라서 넣어 보았어요^^

 

 

 

 

 

 

 

호매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정보 게시 해두었습니다ㅏ.

 

 

 

 

 

말이 너무 이뻐서 제가 찍어서 두었어요.

가장  예쁜생각을 주고 싶은딸에게 ~~보여줄려구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