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 사거리에 오픈한 바나 타이거점 요즘 신상 카페로떠오르고 있어요.바나 타이거가 생소하실수 있는데 요즘 저가로 새로 떠오르는커피점입니다.따뜻한 아메리카노가 1500원인데 편의점이랑 비교한다면저는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신선한 원두로 내려준커피를 바로 먹고 싶네요.매장은 산뜻한 느낌을 받을수 있게 밝은 이미지 어흥!!주변에 커피점이 대략 휑하게 없는 위치라서 생겨서 너무기쁜 1인입니다. 주문은 매장 밖에서 키오스크에서 하셔도 되고안쪽 매장안에서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잘 받아 주시고 있습니다.적립꼭!하세요!! 매장영업시간 06:00-22:00다른 커피매장은 휴무가 있는곳도 있던데세류동 바나 타이거점은 따로 없고 다른곳보다먼저 일찍 열기 떄문에 아침 출근길에 커피 한잔을차안에서 가을드라이브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