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흐린 날이였죠... 주룩 비가 오는데 가만히 있으면 쳐지는..저는 댄스음악을 틀어놓고. 어느채식의사의 고백을 읽었어요. 그러다 또...어김없이 휴대폰 사진을 보다 코로나 시기 여름쯤 역전할머니 맥주가 호매실점에 입점해서 다녀온 사진이 있더라구요. 춥고 흐린날씨 노노~~정말 우울증 걸리기전에 코로나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럼 제가 사진보면서 다녀왔던 후기 남기겠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오픈시간이 5시였어요.그런데 저는 10전 도착했는데 너무 더운거예요. 그래서 사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더운걸 비교하자면 천국과 지옥기분이였답니다. 역전할머니 맥주는 워낙 유명하잖아요.저는 처음 오는곳이긴 합니다. 남편이 본인은 많이 다녀봤는데 저는 남편없이 이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