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여러분 불금을 즐기고 싶다면 집에서 나혼자산다를 보며 맥주마시는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는건 어때요? 저는 코로나 때문에 제일 바빠진거 같아요.이것저것 신경 안쓸수 없네요.아이들 보는게 요즘이 제일 바쁜거 같아요. 엄마자격증,엄마월금,엄마승진,이런거 왜 없는건가요?ㅎㅎㅎㅎ 포스팅하는건 즐거운데 몸이 무거워지면서 자꾸만 늦은시각에 컴퓨터 앞에 앉네요. 엄마들 저랑 같은거 맞죠?저만 육아 힘들게 하는거 아니죠?ㅎㅎㅎ 블로그에 누가 볼지 모르지만 하소연 하기 딱 좋아요...ㅎㅎㅎ 어제 수영복 사온 후기는 오늘 올립니다. 서수원터미널 nc백화점에 아레나 수영복판매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 실내수영복은 처음사보니,컴퓨터로 살려고 하다가 방문했어요. 실패하면 ㅜㅜ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