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제목은 엄마밥상이예요. 오늘 오전 엄마랑 통화를 했는데...자주하는 전화가 아니라서 반갑기도 하고 끊고 나서 엄마가 해주던 음식중에 오징어 무침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지금 그게 먹고 싶어요. 음식을 보면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하면 그 음식이 생각나요~ 저도 사진을 보면서 진짜 멋진 밥상은 아니더라도.진심을 담아서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에게.음식=엄마 그리고 추억이죠~~~ 이주정도 해먹었던 음식을 올리겠습니다.냉장고 파먹기도 같이해서 중복이 될때가 있어서 종류는 적어요^^ 엄마밥상이라고 하면 따뜻한 밥과 된장찌개 많이 떠오르죠?고등어랑 함께 구워봤습니다. 된장찌개는 조금 짜게 됐더라구요.건더기만 건져 먹으면 괜찮아요..ㅎㅎㅎㅎ 코스트코 베이글빵을 애정해요.아침에 간단하게 떡갈비랑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