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메뉴 2

엄마밥상 간단한메뉴로 준비했어요.

안녕하세요^^오늘 제목은 엄마밥상이예요. 오늘 오전 엄마랑 통화를 했는데...자주하는 전화가 아니라서 반갑기도 하고 끊고 나서 엄마가 해주던 음식중에 오징어 무침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지금 그게 먹고 싶어요. 음식을 보면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하면 그 음식이 생각나요~ 저도 사진을 보면서 진짜 멋진 밥상은 아니더라도.진심을 담아서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에게.음식=엄마 그리고 추억이죠~~~ 이주정도 해먹었던 음식을 올리겠습니다.냉장고 파먹기도 같이해서 중복이 될때가 있어서 종류는 적어요^^ 엄마밥상이라고 하면 따뜻한 밥과 된장찌개 많이 떠오르죠?고등어랑 함께 구워봤습니다. 된장찌개는 조금 짜게 됐더라구요.건더기만 건져 먹으면 괜찮아요..ㅎㅎㅎㅎ 코스트코 베이글빵을 애정해요.아침에 간단하게 떡갈비랑 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한집밥메뉴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매일 반복되는 식사시간. 간단하고 스트레스 없이 엄마집밥 메뉴 소개할께요^^ 삼각김밥 틀은 다이소에 1000원합니다. 안에 속은 김밥하다 남은 단무지랑 참치,마요네즈 넣어서 눌러주기만 하면 되요. 너무 간단하지만 ,아이들은 삼각모양으로만으로도 특별식이 될수 있어요^^ 김좋아하니 부셔서 넣어요^^ 비닐 장갑주면 끼고 잘 먹어요 남편이 면을 먹고 싶어해서 풀무원 두부면을 샀어요. 떡볶이에 넣어주면 베인 양념으로 면발치기를 해소 합니다. 양배추 듬뿍넣어주면 그럴듯하죠? 이날 아마 오뎅은 제가 다 먹었요. 코스트코에서 꼬막 입니다. 정말 많은데 가격은 착해요. 김치랑 조개 볶아서 브로콜리를 넣었습니다. 비벼 먹으면 밖에서 먹는것 보다 훨씬 맛나요:)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다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