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딩가딩가 놀고 나니 저녁은 시켜먹고 싶어졌어요. 뭘시키면 애들이 잘먹고 나도 편하지??생각해보니 치킨만큼 편하게 없어서 바로 주문각 들어갑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호매실 닭강정 으로 검색해보니, 요즘 새로생긴 쌈빠찹쌀닭강정이 뜨네요. 안 먹어 본 곳이라서 먹어 보고 싶어 바로 주문 넣어봅니다. 두둥..1시간 정도 기다려서 받았어요. 받아보니 포장이 심플하네요. 깍두기랑 옛날닭강정맛이랑,데리데리강정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갠적으로는 닭강정보다 뼈있는걸 선호합니다. 그런데 예전 티비에서 닭뼈가 아이목에 걸린뉴스를 보고나서는 순살을 찾게 되네요^^ 쌈빠찹쌀닭강정 오픈 했어요.. 색으로 볼때 알아볼수 있을까??ㅎㅎㅎㅎ뭐가 뭔지 알수 있을까?했는데요.. 먹어 보니 단숨에 오른쪽이 옛날 닭강정맛이고 왼쪽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