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 능실마을에 맛집이라고 말할수 있는곳이 적어요. 요즘 화홍병원이 개관하고 주변의 건물들이 올라가면서 맛집들이 생겨나고 있죠. 19단지 앞에 연세이빈후과 가면서 자주 가던 상하이점을 오늘은 포스팅 해봅니다. 031-298-1185 예전에는 배달은 하지 않았어요.저는 코로나 때문에 포장해 본적은 있어요. 요즘은 배달된다는 카페의 카더라 통신은 있던데. 확인전화해보시고 이용해보는것도 좋겠어요. 저는 집이 너무 가까워서 직접 가지러 가는사람이예요^^헤헤 메뉴판이 이렇게 생겼어요. 몇번을 와도 메뉴판 열어보지 않고 주문을 넣었는데요. 방문한날은 한번 보았어요.^^ 저희가 시킨메뉴예요. 성인둘 아이둘이 먹을껀데요. 제가 집에서 할수 없는건 탕수육.ㅎㅎㅎ 작은걸 시킬려다가 탕수육 좋아하는아이들위해 대자 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