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전~~가족들과 산책으로 땀 흘렸답니다. 더워요~벌써 여름이예요. 가족들이 입맛투정하지 않아서 정말 간단하게 밥하는 1인인데요. 주말만 되면 쉬운 주먹밥도 하기 싫어요..ㅎㅎㅎ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서 삼식이들 데리고 있어서 그런거겠죠? 그래서 주말엔 배달음식 시켜 먹었어요. 전 배달음식은 주로 제가 못하는 족발을 젤 좋아요. 그래서 비타민 남편에게 요즘 피부도 탄력이 없다,체력이 부족하다. 직접 콜라겐 많은 족발을 호매실 맛집 호복족박을 시킵니다. ^^ 031-295-1108 단체석,주차,포장,배달,예약,무선인터넷 평일 16:30-1:00 토*공휴일 16:00-1:00 일 16:00-12:00 호복족발 오픈하는 모습입니다. 처음 시키는거라서 맛나서 정말 단골되고 싶네요. 진심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