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냈나요?저는 오늘 짝꿍이 쉬는 날이라서 같이 딩가 딩가~~하다가 쎄쎄쎄 하다보니 벌써 밤이되었어요...ㅎㅎㅎㅎ 낮에 둘이 마트 갔다가 딸기 3팩에 만원하더라구요. 이건 사야돼 하고 사왔죠~~ 상태가 너무 좋은거 아니예요?정말 매일 매일 이렇게 물가가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제일 맛있을때는 가격이 비싸고 이제 슬슬 딸기 끝물로 들어가나봐요..요즘 저렴하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딸기가 토마토 보다 저렴합니다^^ 딸기 그냥 먹기엔 너무 많잖아요.예전 짝꿍이 좋아하는 딸바가 생각이 나서 우유에 제철 신선할 딸기와바바나 주스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어요. 과자보다는 과일을 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잖아요. 딸기 아주 작은거와 중간 크기사이라고 말씀드릴께요. 딸기는 오래 씻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