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겨울이 되서야 컴터 앞에 앉았어요...잠시 블로그 하다가 권태기(? )ㅎㅎㅎㅎ왔어요. 그래서 주말에 다녀온 빕스로 다시 스타트!!! 다시다시 해볼려구요..빕스 다왔어요. 수원에 있는 빕스중에서 주차편리하고,가까운곳이 수원역 빕스더라구요. 그러므로 저는 수원역으로 오게됐어요^^ "빕스 최애 메뉴가 뭔가요? 저는 연어랑 새우를 엄청 좋아합니다. 전 이것만 먹으러 왔어요.할정도 입니다. 연어에 다진 양파와 소스를 얹혀서 마지막 레몬조각을 담아 입으로 직행입니다. 말그대로 전 무한리필 고고했어요. 쌀국수 담아서 즉석해서 조리사분이 해줘서 들고왔는데.. 흑...넘 맛없어요.. 오해하지마세요..전 쌀국수 안 좋아해요... 그런데 뷔페니깐 맛보고 싶어서 담아왔다가 짝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