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해가 밝아서 아무래도 초등학생 입학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은 아이 책상하나 선물 준비 하고 계시지 않나요?? 저도 2년전에 고민했어요. 방문수업만 해서 앉아서 하는 수업이였고,바닥에 앉아있는게 더 안정적이였어요. 지금 현재 방학이라서 아이가 ebs 수업을 듣고 있어요.만점왕을 혼자 풀기해야 되거든요. 학교책을 안받아서 집에서 니스툴그로우로 앉아서 잘하고 있네요.^^ 코로나19시기를 지나면서 아이에게 딱 맞는 책상을 사준게 정말 다행스럽다고 느꼈어요. 책상 벽면에 있는거 아직도 안떼고 ㅎㅎㅎ 있었어요. 처음 혼자서 독립적인 환경을 만들어줬어요. 어릴때는 교구로 방을 꾸며주었다면 초등학교는 학교라는 공간에 책상이라는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해야되잖아요. 똑같이 집에다가 초등학생 니스툴그로우로 책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