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제천 리솜 포레스트 해브나인 스파 힐링하기 마지막 방학을 보내며,추억하나, 미지근한 이 평온함. 자뻑하는 뽕이 말하는 한마디에 입꼬리 안내려야는 딸과나. 묘한매력있는 내 뽕이❤️ 돌아오는길에 입벌리고 자는 아이들얼굴을 보며,소소한일상이 쌓여서 나도 나이가 들면,이사진보며 그날을 순간,느껴던 감정들을 되새기며 웃음짓길. 39.느리게살고싶은나의하루/사진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