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콕으로 인해서 집에서 뭐든 만들어야 되는 엄마예요. 그래서 늘 고민 아닌 고민을 합니다. 아이들에게 집에서 해주는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주려고 즐거운 고민을 하죠^^ 얼마 전 단미 와플 기를 주문했었는데... 요즘 와플메이커 인기를 실감을 합니다. 언니 에게서 명절 선물로 쿠진아트 와플메이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씐나씐나😀 여러분 기억나세요? 효리의 민박에서 윤아 와플기 유명했잖아요. 그때는 영 관심이 없었어요.^^* 이번에 집콕으로 인해 요리 실력이 조금이나마 향상이 되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긴 하더라고요. 쿠진아트 와플메이커를 받고선 바싹하게 먹을 수 있는 와플 믹스를 주문해야 할지... 집에 있는 10킬로 붕어빵 믹스가 많이 남아 고민입니다. 쿠진아트 와플메이커를 받고 뜯었는데 새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