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 오늘은 찌뿌둥하지 않나요? 이불밖은 위험해 하고 뒹굴거리고 있지 않나요? 주말 되면 주부는 더 바빠요?똑같은 일인데 주말은 왜 바쁠까? 저도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기고 혼자서 할수 있는 일들을 처리할려고 더 바쁜거 같아요. 주말은 저만의 시간을 보낼려고 하다보니 귀찮으면 적당한 가격선의 치킨의 도움을 받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굽네 치킨의 고추바사삭어때요? 아직 먹어보지 못하신분들은 고추맛과 바사삭하다는 정도는 느껴지시죠? 네...맞아요.바사삭하고 매워요. 매운정도가 기분좋을 정도입니다. 자꾸 생각나는 그맛, 저희집 애도 처음에 맵다고 안먹을줄 알았더니 하나더 하나더 하다가. 이제는 매니아가 되어서.치킨하면 고추 바사삭이라고 얘기할정도가 됐어요. 치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