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너무 좋은데 여권찾으러 민원실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팔달구청에 주차해놓고 평소 가고 싶었던 밥집을 갔는데.. 흐미 웨이팅 시작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시 어디갈까?싶다가 가까운 옛날 돈까스 집으로 고고 했어요 맛집이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저는 처음 방문 한곳이라서... 겉에서 보면 솔직히 외관이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이런곳이 맛집이긴해요. 매일 10:00-20:00 휴무는 따로 없는듯 해요. 주차장은 없습니다. 저는 팔달구청에 주차했습니다. 화장실이 안에 안보이는듯 해요. 11시 30분쯤 방문했는데.. 여기도 웨이팅 해서 기다렸어요 회전률이 빠른거 같아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10분정도 기다렸어요~~ 돈까스 맛집은 많은데 저는 요즘 나오는 돈까스보다는 옛날 돈까스 스타일을 좋아해요. 오늘 당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