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과잉치 발치를하고 나서의 보상은 치킨을 시켜준다고 했습니다. 과잉치 실밥을 풀고 나서 주말이고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가성비 좋은 마니마니 닭강정을 사왔어요. 배달은 따로 없습니다. 031-292-9603으로 전화로 먼저 주문을 하고 찾아왔습니다. 가격은 13.000원은 너무 착한 가격 아닌가요?? 호매실에서 맛집을 알게된후에 뼈도 없어서 쉽게 먹을수 있는 마니마니 닭강정을 즐겨 먹어요. 주문하고 가면 바로 찾을수 있는데 뚜겅을 덮어서 주세요. 저희는 받으면 바로 뚜껑을 열어서 들고와요..눅눅해 지는게 싫어서요 무를 그릇에 옮기고 보니 적어보이는데 그냥 닭강정이랑 먹기엔 양이 괜찮은거 같아요. 머스타드 소스는 따로 주지 않아서 당뇨있는 짝꿍때문에 마이노멀 머스타드로 찍어먹었답니다. 양념소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