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느리게살고싶은나의하루/생활정보

화성 큰다이소 기안점 다녀왔어요.

amymom 2024. 11. 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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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백화점은 다이소일꺼예요.

요즘 다이소가 정말 동네마다 생겨서 어느 다이소가

물품을 확보하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단독으로 되어 있는 다이소는 층마다 종류가 정말 

많은 물품을 가지고 있어서 구경하기가 너무

재미 있더라구요.

최근에 생겨서 제가 다니고 있는 다이소

큰매장 기안동 다이소점 입니다.

 

 

 

 

 

화성에서 큰 다이소 기안동점에서는 겨울이라서

발시려움에 도움이 되는 겨울슬리퍼가 나왔더라구요.

수족냉증인분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가성비를 잡은

제품이 많이 나왔지만 ,제 눈에 띄이는 3가지 종류를 

찍어 봤습니다.

 

 

 

 

 

 

겨울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귀마개

귀마개도 종류가 이렇게 많았나?

다이소에서 요즘 디자인도 많이 신경 쓰는거 같아요

가격은 2000-3000원 

한해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한번 시범삼아서 이용해봐도

좋을듯 해요.

촉감은 짱 입니다.!!

 

 

 

 

 

 

모자와 목도리 겸용으로 이용할수 있는제품인데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목도리로 고정할수 있는 후드

머풀러도 다이소에서 나온다고 ㅋㅋㅋ넘 놀람

다이소는 정말 안나오는 제품이 있나?싶을 정도 입니다.

가격이 5000원이라서 크게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화성 큰 다이소기안점에서는 목도리만 따로 

판매하고 있어서 후드형이 마음에 안드는 분들에게는

부드러운 짦은 목도리로 추운 겨울을 대비 할수 있어요.

 

 

 

 

 

 

 

다이소는 겨울 준비로 바쁩니다.

박스로 물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집안에 큰트리를 놓기에 부족한 1인가구

라든지 부피차지 하는게 싫은 분들은

방문에 리본을 달아도 좋을꺼 같고 작은 소품으로

12월을 맞이 해도 좋을꺼 같아요.

 

 

 

 

 

 

 

다이소에서는 겨울 후리스를 준비해서 출시가 되었는데

사실 다이소나,인터넷에서 판해하고 있는거랑 비슷해서

아마 가성비는 다이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릎담요도 나오고 있어서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이 덮어도

좋을꺼 같아요.

 

 

 

 

 

 

다이소에서 12월달 준비 할수 있는 소품이 준비가

많이 되어 있어서 크게 부담없이 집에 데코 했다가 

매년 써도 뽕 뽑을꺼 같아요.

펄도 예전보다 이쁘게 잘나오는데욤.ㅎ

벽보 트리천도 판매가 되고 있어서 창문에 걸어도 좋을꺼

같은 아이템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다이소는 나의 보물 창고 같은 곳입니다.ㅎ

 

 

 

 

 

 

 

2층으로 가면 캐릭터 코너가 있는데 아이들이 쓰기

좋은 비니와 가방이 있어요.

너무 깜찍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영유아면 저도 사주고 싶더라구요.

캐릭터는 아마 어릴때 쓸때가 제일 귀여운거 같아요.

 

 

 

 

 

 

매일 엘베에서 만나는 헬시코기를 보면서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애교 스럽고,순하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강아지 옷에 눈이 가고.

강아지 옷이 이렇게 많은거 첨 알았네요 :)

빨강 스트라이프가 쨍하게 너무 이쁜거 있죵..ㅎㅎ

 

 

 

 

 

 

 

 

화성에서 큰다이소 기안점에서는 여자 화장실이 3층에 

있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됩니다 구석에 비치되어 

있어요... :)

다이소에서 구매 하고 싶었던 보풀제거기는 종류가 2가지 밖에

없어서 고민하다가 구매하지 않았어요.

싸지만 고민이 된다면 구매하지말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격대비가 너무 좋은 다이소 꼭 필요한 제품만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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