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 수원권선구청점 방문후기

amymom 2021. 8. 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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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랜만 휴가때 짝꿍이랑 둘이 있는데 먹고 아이들 없이 먹고 싶었던거?생각해보니 숯불갈비였습니다.
무한대로 먹고 싶어서 찜해두었던 명륜진사갈비점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호매실점이랑 수원권선구청점두군데가 있어서 저는 권선구청점을 방문했습니다.
다른곳보다 낫다나요(?)저도 검색으로만 가서...
하지만 친절도는 낮다고 해요.
무한 리필에다가 친절까지 좋으면 좋겠지만 바쁜데 비해서 아마 직원분이 적은거 같아요.
제가 갔을때 자리 착석후 셀프바로 바로 고고했습니다.
파재래기를 듬뿍 담아왔습니다.



 


셀프바에 갔을때 많은게 있지는 않아요.그냥 고기랑 어울려서 먹을수 있는 양파재래기?^^





너무 간단하게 욕심 없이 담았습니다.
명륜진사갈비 수원권선구청점은 남기면 벌금3000원 있습니다.
뭐 남길꺼 없지만 , 고기만 많이 먹으로 왔으니 다른것은 담지 않았습니다.^^

 

 

 

명륜진사갈비 수원권선구청점 방문했을때 직원분이 다행히(?)친절했고, 손님도 저희 포한 2팀이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2시였습니다.
고기도 빠르게 준비해주셨는데....갑자기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저희 불은 조금 늦게 갖다 주셨어요.
다른분들이 말씀하셨던 불친절이 아마 바로 바로 챙겨주지 못해서 느끼셨을꺼 같아요....


 

 

 

 



역시나!고기 굽는 소리는 듣기 너무 좋아요..다음에 다시 가고싶다. 한달뒤??쯤 가능하기 바래본다!


 

 

 



 

상추 몇장이 나왔지만 저는 먹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저는 오랜만에 기대하고 와서 고기 많이 먹을려구요...ㅎㅎㅎㅎㅎ😉🤪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 수원권선구청점 리필하는곳에서 있는 음료중에 짝꿍이 제일 좋아하는 콜라를 들고왔어요.
저는 아주 적게 먹고 갈 예정입니다...역시나 두잔밖에 마시지 않았어요....>.<



 




짝꿍이 왜 이건 안들고 왔냐고 하던 튀김...

고기밖은 관심 없음.

역시나 맛 없음...ㅎㅎㅎㅎ

고기가 목표여서 그렇지 튀김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할꺼예요!!!



 

 

숯향을 잡아주는게 너무 가까이 있어서 위로 당겼더니 연기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냥 처음에 불판에 가까이 있던 그대로 굽는게 맞는거 같아요!!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 수원권선구청점은 고기 뿐만 아니라 부가적으로 냉면,된장찌개를 팔고 있어요..

저희는 리필 두판을 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먹지 못했어요..

두판 먹고는 도저히~~나름 달성은 해서 만족했어요!!

 

 

 

 

 

 

 

 

고기는 역시 노릇노릇 구워줘야지 맛난다니깐요..야들했어요..질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짝구워줘야지 갈비색도 나고 숯불향도 더 많이 배기는거 같아요.

두번째는 고기질이 다를까?같았어요..만족스러워요.저는 고기만 먹었습니다^^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 수원권선구청점은 셀프바에서 먹을껀 그냥 재래기 종류밖에 없었고,고기만 먹은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은 가격이 8000원 정도인데 실력발휘할까 싶어요^^

다음에도 짝꿍과 둘이 오는걸로 하고 배통통치며 집에 돌아왔답니다.

혹시 고기 많이 먹고 싶은데 갈때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저는 명륜진사갈비 수원권선구청점 가보라고 하겠어요.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지 않지만 불친절 하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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